네티즌, 일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찬반 '팽팽'
- 최은택
- 2011-01-04 09:48: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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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인터넷 설문조사…찬성 49%-반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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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일반약에 대한 약국외 판매에 대해 보건의료계 네티즌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데일리팜은 최근 일주일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 논란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설문에는 1174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577명(49%)이 '찬성', 597명(51%)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아이디 '건'은 "구더기(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우려는 건가. 일반약 DUR을 실시한다고 해놓고 웃긴다. 차리리 심야약국 강제정책을 만들라"고 지적했다.
반면 아이디 '시민'은 "슈퍼에서 간단한 일반약 파는 것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라면서 "요즘 약국에서 게보린, 활명수 달라고 하면 약사가 아무것도 안 묻고 그냥 판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을까"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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