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중국 난징社 현금 7천만 달러에 매입해
- 이영아
- 2010-12-08 09: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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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2위 제약시장에서의 영역 확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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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중국의 난징 메이루 제약사를 현금 7천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파고다(Pagoda)사가 보유한 주식 90%와 나머지 10%를 스웨덴 알러건(Allergon)사로부터 매입하는 것으로로 알려졌다. 파고다는 1996년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난징 메이루를 창립했다.
GSK는 다른 주요 제약사와 세계 최대 신흥 시장인 중국에서 지분을 넓히기 위한 경쟁을 벌이는 중. 중국은 특허권 상실로 인한 손해를 대체할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매입으로 GSK는 난징 메이루의 제조시설과 영업 및 마켓팅 인력외 제품까지 획득하게 되며 이 계약은 이달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흥 시장에서의 제약 매출은 2014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선진국 시장의 성장률 6%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이다. 특히 중국은 2015년까지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이 될 것이며 2011년도엔 매출이 5백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IMS는 예상했다.
GSK가 획득하게 되는 난징 메이루의 제품 중에는 전립선 비대증 및 과민성 방광 증후군 치료제를 포함해 암진단제품 등 22개의 제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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