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일반약 황금비율 찾자"
- 영상뉴스팀
- 2010-11-18 12:20: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풀영상]데일리팜 제6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쌍벌제 도입 등 제약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일반의약품 제도 개선으로 이를 극복해 보자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데일리팜이 지난 17일 가톨릭의과대학에서 주최한 제6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제언과 글로벌시장 트랜드가 소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희범 약무제도위원장(신약조합 RA연구회)과 한국와이어스 유광렬 대표의 주제 발표 후 유태무 허과심사조정과장(식약청), 오성곤 전문위원(대한약사회), 이행명 사장(명인제약), 권경희 교수(동국대학교 팜MBA)의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일반약 시장 활성화라는 큰 주제 방향에 참석자들이 공감하면서도 그 방법론에 있어서는 허가제도 개선점, 헬스케어 시장으로서의 일반약 관점, 약국과 소비자의 관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약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전문약과 일반약 생산과 판매, 유통의 황금비율을 찾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반약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발표가 인상적이었고 시의 적절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강동구약 1년간 이어진 약손사랑…"지역 상생 앞장"
- 3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4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5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6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7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8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9"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10새로운 심근병증 치료제 가세…캄지오스와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