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루피어'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신발매
- 가인호
- 2010-11-15 10:03: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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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보험적용되는 호르몬요법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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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루프롤라이드 성분의 호르몬요법제인 ‘루피어 데포주’를 기존 유리앰플에서 프리필드시린지로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유리앰플 개봉 시 우려되었던 유리파편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루피어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에 사용되는 호르몬요법제다.
특히 루피어는 이 제형의 호르몬요법제 중에선 유일하게 성조숙증에 보험이 적용되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루피어의 경우 눈금이 그려진 주사기를 추가함으로써 투여용량을 조절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루피어PM 김효웅 과장은 “성조숙증에 처방할 때 호르몬요법제의 용량조절이 중요하다”며 “2~5년 정도 장기 투여해야 하는데다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허 받은 서방형 분무건조제법으로 제조되어 젤라틴으로 인한 아나필락시형 증상(담마진,호흡곤란,부종)이 없으며 제조 시 독성용매(Methylene Chloride)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안전하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
한편 서방형 분무건조제법은 약물이 인체 내에서 서서히 방출될 수 있도록 하는 분무 형태의 약물 입자 제조공법으로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가 바이오벤처 펩트론과 공동 개발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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