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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DUR, 심평원 아닌 독립기구서 운영해야"

  • 김정주
  • 2010-11-10 15:34:00
  • 이의경 교수, 전국시행 시 전문가 적극 참여 강조

DUR이 전국 확대시행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아닌 독립기구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숙명약대 이의경 교수는 10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추계 학술대회 DUR 심포지엄 지정토론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이 교수는 "심평원은 청구관련 심사기구이지 비급여와 일반약 등에 대한 수행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DUR 운영은 독립기구에서 운영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가 처방한 비급여 일반약은 약국 일반약 DUR 시행여부와 상관 없이 전국 확대시행에 적용되기 때문에 독립적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또한 이 교수는 그간의 DUR 추진 양상이 정치적이었다고 평하고 확대시행 시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그간의 DUR은 의약사 대립구도 상에서 추진된 탓에 정치적이고, 때문에 전문가들이 일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다"면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되는 마당에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 전문가 대표성을 띄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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