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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자신이 고혈압인지 모른다…홍보대책 시급

  • 이탁순
  • 2010-10-08 09:05:35
  • 정하균 의원 "30·40대 고혈압 환자 인지 제고 대책 촉구"

30~40대 고혈압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낮은 인지와 치료율도 떨어져 보건당국의 홍보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30~40대 고혈압 환자들의 낮은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009년 고혈압 환자 수는 약 529만명으로 2005년 400만명에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30~40대 고혈압 환자의 경우는 인지율도 낮고, 치료율 또한 낮다는 것.

2008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6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84.1%, 70대 이상은 77.9%인 반면, 3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26.4%, 40대는 42.5%로 인지율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고혈압환자의 치료율을 보면, 60대는 79.6%, 70대 이상은 75%인 반면, 30대는 13.9%, 40대는 32.2%로 치료율도 매우 낮은 상황이다.

정하균 의원은 "이대로 방치하면 고혈압 합병증인 뇌졸중(중풍), 심근경색, 만성신부전증 환자도 급증하게 될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따라서 고혈압 예방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30~4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 방안도 강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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