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물폭탄, 약국 피해 속출
- 영상뉴스팀
- 2010-09-24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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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에 침수장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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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서초구 소재 신오약국 cctv에 담긴 영상입니다.
시간당 300mm의 기록적인 폭우에 순식간에 약국이 침수됩니다.
약국 직원이 빗자루를 이용해 빗물을 쓸어내지만 역부족입니다.
지난 21일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약국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당초 우려보다는 경미한 상황이지만 강서·양천·서초구 등 저지대에 위치하고 문턱이 낮은 약국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피해를 입은 약국들은 연휴까지 반납하며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피해 상황을 살펴보면 박스단위의 드링크류가 주를 이뤘습니다.
그밖에 정전사태나 에어컨 등 전기제품의 고장 피해를 입은 약국도 있었습니다.
최성진 약사(서초구 나성온누리약국): “순식간에 빗물이 들이 닥쳐서 너무 몰랐습니다. 밤샘 복구작업으로 지금은 거의 정리가 다 됐습니다. 피해를 입은 제품들 각 제약사에 연락해서 반품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약사들도 수해 약국들의 반품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임재경 주임(동아제약 박카스2팀): “강서구 지역 약국들의 피해가 많았습니다. 피해를 입은 약국들의 반품 처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각 시도지부에 긴급공문을 발송하고 약국 피해상황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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