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음주, 자식세대 ADHD 발병 영향줄수도
- 최은택
- 2010-09-12 10:51: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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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숙미 의원, 식약청 실험자료 인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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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에 마신 술이 아이의 ADHD 장애로 이어진다?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은 ‘알코올 노출이 행동과잉/주의력결핍증(ADHD)에 미치는 영향 및 다세대간 전이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인간의 폭음 상황과 유사한 알코올을 쥐에게 투여한 연구결과 후세대(F1 gene ration)에서 ADHD증상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식약청에 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로 최근 ADHD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밝혀진 실험결과여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어미 쥐가 알코올에 노출된 새끼 쥐들은 더욱 분주히 움직이고, 더욱 많이 움직여서 과잉행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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