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트윈스타정', ARB+CCB 시장에 '도전장'
- 이탁순
- 2010-08-20 1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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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타' 19일 허가획득…암로디핀-텔미사르탄 첫 복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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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CCB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바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정( 텔미사르탄+ 암로디핀베실산염)으로, 이 제품은 지난 19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새로운 고혈압신약인 트윈스타정은 6년간 자료보호를 받게 된다.
현재 ARB+CCB 시장에서는 한미약품의 '아모잘탄'과 화이자의 '엑스포지', 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가 3파전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아모잘탄과 엑스포지가 1위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거리는 형국.
엑스포지는 올 상반기까지 원외처방액에서 약 279억원을 기록해 아모잘탄을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아모잘탄은 상반기 229억원대 원외처방액을 올리며 엑스포지를 추격하고 있다. 또한 발매 1년이 된 세비카 역시 74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트윈스타는 암로디핀과 텔미사르탄이 함유된 유일한 복합제로 경증부터 중증 고혈압 환자까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한국시장에서 각각 강점을 보이고 있는 CCB제제 암로디핀과 ARB제제 텔미사르탄이 뭉쳤다는 것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엑스포지는 암로디핀과 발사르탄이, 아모잘탄은 로자탄칼륨과 암로디핀, 세비카는 올메사탄과 암로디핀이 복합된 제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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