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수석, 청와대 인사서 제외…장관 기용 촉각
- 최은택
- 2010-07-13 1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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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의원 일방통해 '급제동'…진영곤 수석은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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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책실장에 물망이 오르면서 청와대에 잔류할 것으로 관측됐던 박재완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이 이번 인사개편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13일 정관계 소식통과 언론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새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을 내정했다. 정책실장 후보 1순위로 거론됐던 박재완 수석은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
이에 따라 심재철 의원의 복지부장관 일방통행 가능성도 급제동이 걸렸다.
심재철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던 것은 박재완 수석이 청와대에 잔류할 것을 전제로 한 전망이었기 때문이다.
박재완 수석, 심재철 의원과 함께 유력한 후보군에 포함됐던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은 잔류했다.
정관계 한 소식통은 “박 수석이 청와대를 떠난다는 것은 결국 장관 기용을 염두한 것 아니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놨다.
정부 측 한 관계자도 “최종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박 수석이 잔류하지 않은 점은 의미심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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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복지부장관에 심재철 의원 급부상
2010-07-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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