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형약국 전문카운터 단속 나서
- 강신국
- 2010-07-08 0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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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특사경, 성남·안성지역 약국 급습해 진술서 받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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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경기도특별사법경찰지원과(특사경)이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특사경은 5일 안성 지역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특사경은 7일 성남지역 대형약국가를 돌며 무자격자 의약품 단속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지역에서는 대로변 대형약국 3~4곳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의 이유로 특사경에 진술서를 작성해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방법은 수사관이 일반약을 주문한 뒤 약사 여부를 확인하고 약사가 아니면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위반으로 바로 진술서를 작성한다는 것.
이에 따라 약국가는 어느 지역에서 특사경 수사가 진행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약국가는 이참에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대형약국은 자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서울, 부산,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특사경은 전문 카운터, 면대약국 기획수사를 통해 상당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부산 특사경은 지난달 부산지역 대형약국 7곳에서 무자격자 등 총 28명을 입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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