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국내 출시
- 허현아
- 2010-06-08 1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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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스, 뇌수막염-패혈증 등 침습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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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및 소아 폐렴구균 백신 ' 프리베나13'(13종 폐렴구균 혈청형의 다당질 단백결합 백신)이 출시됐다.
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동수)는 기존 소아용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 '프리베나'보다 광범위한 예방효과를 보이는 '프리베나1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제품은 '프리베나'가 함유한 폐렴구균 혈청형 7종(4, 6B, 9V, 14, 18C, 19F, 23F)에 6종(1, 3, 5, 6A, 7F, 19A)이 을 추가돼 폐렴구균성 침습질환 및 급성중이염을 예방할 수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접종은 생후 6주부터 가능하며, 2·4·6개월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접종을 포함해 총 4회 접종이 권장된다.
아울러 기존 프리베나 접종을 시작한 영·유아도 접종 스케줄 기간 중 '프리베나13'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미 프리베나 접종을 마친 소아는 생후 15개월~5세에 프리베나13을 1회 접종하면 추가된 혈청형(6종)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스페셜티케어사업부 최성준 의학 총괄 전무는 “프리베나13은 가장 폭넓은 혈청형 커버리지를 갖는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으로, 국내 5세 미만 소아의 폐렴구균성 침습 질환을 90% 가까이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프리베나13'은 기존 프리베나와 동일하게 소아용 백신에서 20여 년간 사용된 단백질 운반체인 CRM197을 사용하고 있으며, 소아 약 7000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연구 13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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