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1660명 "약대정원 증원 막아주세요"
- 박동준
- 2010-04-15 09:21: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약협, 약사회에 서명 전달…미온적 대처에 우려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국 약대생들이 약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한약사회가 강경한 대응을 보여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15일 전국약대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은 "오늘 오후 5시 약사회관에서 약대 정원 증원 문제와 관련해 약사회의 행동을 촉구하는 전국 약대생들 1660명의 서명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약협의 이번 서명 전달은 약대 정원이 당초 예상과 달리 현재의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속출하는 상황에서도 약사회가 이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약협은 "보건의료 인력수급 균형과 교육의 질 저하를 고려하지 않은 이번 발표에 전국 약대생들은 사회적 혼란과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6만 약사의 대표조직인 약사회는 약대의 무분별한 정원 증원 문제의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약협은 약대생들의 서명과 함께 약사회에 ▲약대 정원 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신설약대 선정에 대한 강력한 규탄 ▲보건의료 인력수급의 합리적 근거 마련 촉구 ▲정부에 약대 정원 전면 재논의 요구 등 4개 요구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약협은 "약사회는 나눠먹기식 약대 신설 등에 대해 강력한 규탄 행동을 보여야 한다"며 "전국 약대생은 졸속으로 추진되는 약대 증원 및 증설의 정책에 제동을 걸고 관계 당국과 재 논의 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강경한 행동을 보이기를 촉구한다"고 못박았다.
관련기사
-
전약협, "약대증원 재논의" 약대생 서명 전달
2010-04-15 18: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규모의 경제…대웅제약 '거점도매'가 그리는 유통 선진화
- 2고칼륨혈증 관리 공백 겨냥…'로켈마' 국내 출시
- 3서울 24개 분회장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도매 철회하라"
- 4다산제약, 'CPHI JAPAN' 참가 글로벌 확장 본격화
- 5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익 35%↑…이익률 46%
- 6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결정…의약품 경쟁력 강화
- 7"청구 프로그램 발전을"…약정원, 협력사들과 상생 워크숍 진행
- 8서울 강동구약, 14개 반회 마무리…현안 집중 논의
- 9SG헬스케어, 알마티 영상진단센터 1호점 가동…반복 매출 본격화
- 10성북구약, 한국여약사회에 코피노 아동 장학사업 지원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