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원 "일반인 약국개설 부작용 크다"
- 강신국
- 2010-03-21 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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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임원워크숍서 깜짝강연…도지사 선거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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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20일 경기도약사회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약계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가 의약사 등 전문자격사를 관리하는 이유는 국민 건강에 직결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현 정부는 과거 정부와 철학적 차이가 커 시장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일반인에 의한 약국개설 허용은 분업취지를 무너트리는 일"이라며 "국회에서 의약사가 시장에 무너지는 것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최근 병원의 유찰 사태를 보면 정부가 시장경쟁의 신봉자같다"며 "무책임한 정책 발표로 인한 혼란이 야기된 것 아니냐"고 전했다.
김 의원은 "노무현 정부시절 교육부총리를 하며 타 직능단체의 반대를 무릅쓰고 약대 6년제를 추진했다"며 6.2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역 약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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