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건강증진연구소장에 김창엽 교수
- 최은택
- 2010-03-15 12:14: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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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부터 활동 본격화…김명희 을지의대 교수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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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소는 보건의료계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15일 연구소 측에 따르면 전 심평원장인 김창엽 서울의대 교수가 지난달 회원총회에서 연구소장에 임명됐다.
이 연구소는 오는 30일 서울 방배동 소재 새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김 교수는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소장으로서 직책을 수행한다.
연구소는 김 교수 영입과 동시에 조직도 확대 개편했다.
연구소 산하에 건강형평성센터와 정책연구센터 두 개 센터를 설치했다.
총괄연구실장은 보건학 박사인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전 국장이 맡고, 건강형평성센터는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가 상근 센터장으로 일한다.
또 정책연구센터장은 비상근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외부 전문인력을 활용키로 했다.
교육사업은 서상희 팀장이 총괄한다.
연구소 측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담론과 대안을 개발함은 물론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용강의실을 갖춘 연구공간도 구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MB정부 출범직후인 2008년 3월 임기를 채우지 않고 심평원장직을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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