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DW분석사' 사내자격제도 인증획득
- 김정주
- 2010-03-09 14:50: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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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 심사청구 자료 활용 고도화…보건복지 기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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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보건복지분야 공공기관 중 사내자격제도의 정부인증을 획득한 최초 기관이 됐다.
심평원의 'DW분석사'는 연간 12억 건에 달하는 전 국민 진료정보 5년 분이 저장된 DW(DataWereHouse) 시스템 자료를 연평균 25만회 분석을 통해 심사·평가업무에 직접 활용은 물론, 보건의료정책방향 수립에 필요한 기반 정보 제공을 하는 등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2003년 구축한 DW시스템의 활용 강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2004년부터 'DW분석사' 제도를 도입,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직원 중 약 20%인 220명의 'DW분석사'를 배출했다.
심평원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DW분석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1회 DW활용 중심의 일반적인 이론을 검정하는 필기시험과 제시된 조건에 의한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기시험을 거쳐 우수인력을 자체 선발한다.
'DW분석사' 자격을 취득하면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사내 인사상 혜택이 주어지며, 사내보안정책 및 업무권한에 따라 DW시스템의 제한적 접근 권한을 부여받는다.
향후 심평원은 업무와 관련된 사내 자격을 추가 개발하는 등 사내자격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모든 직원이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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