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근린상가, 공급 늘고 연면적 기준 줄고
- 김정주
- 2010-02-22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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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뉴스레이다 분석, 올해 메머드급 복합상가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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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공급되고 있는 상가 유형에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대표 선종필)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분양된 1049개 상가(연면적 총 792만2255.5㎡)를 유형별로 나눠 조사해 본 결과, 지난해 근린상가의 공급비율은 2007년에 비해 동 수 기준 약 6.1% 늘어난데 반면, 연면적 기준으로는 2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전체 상가 중 근린상가 59.2%, 단지내 상가 14.4%, 테마 멀티상가 3.6%, 주상복합상가 18.4%, 기타상가 4.4%를 기록했다.
또한 연면적별로 살펴보면 2007년 근린상가는 73.7%, 단지 내 상가 3.0%, 테마복합상가 6.6%, 주상복합상가 12.4%, 기타상가 4.4%를 보였다.

2009년 근린상가가 전체상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동 수 기준으로 6.1% 늘어난 반면, 공급 연면적 기준으로는 20.5% 줄어들었는데 이는 대규모 상가들보다 중소형 규모의 근린상가가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공급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가유형별 공급비율 변화 추이는 상가시장의 트랜드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으므로 상가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단, 올해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메머드급 상가들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공급비율에서 복합상가 비율이 늘어나는 등 또 다른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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