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상가 7개 단지 총 42개 점포 19일 분양
- 김정주
- 2010-02-16 0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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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도촌·김포 양곡 등 수도권은 3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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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9일부터 김포 양곡, 성남 도촌 등지에서 올해 첫 신규분양의 포문을 연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월 중 수도권, 비수도권 포함 7개 단지에서 총 42호 점포가 신규 공급되며 예정가 총액은 76억3020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 중 인천지역에서는 김포 양곡 3단지(공분, 345세대), 7단지(공분, 380세대), 부천 여월 4단지(공분, 244세대), 부천 여월 5단지(공분, 334세대), 인천 삼산(3) 1단지(국임, 870세대) 등지에서 총 20호 점포에 대한 입찰이 19일, 22일 진행되며 예정가 총액은 48억7920만 원이다. 개찰은 22일 오후 5시.
총 10호가 공급되는 성남 도촌 5단지 B-2BL(공분, 633세대)은 예정가 총액이 18억1300만 원으로 입찰은 22일~23일 진행되며 현장은 19~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된다.
비수도권에서는 포항장량(국임, 900세대)서 총12개 점포가 22~23일 입찰되며 예정가격 총액은 9억3800만 원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LH상가는 비교적 배후세대 대비 상가의 적정 공급으로 경쟁력은 높지만 지역적 선호도, 공급유형별 소비력 등에 따라 결과값은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LH상가의 2월 중 분양성적은 올 상반기 상가 분양시장을 가늠해보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가 될 것”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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