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인체뼈 성분 골이식재 발매
- 가인호
- 2009-12-22 1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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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어퓨즈-익스퓨즈 등 2종…골재생-안전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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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인체피부 및 뼈이식 제품 전문 개발업체인 한스바이오메드와 국내 판권계약을 맺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인체뼈에서 무기질을 제거한 뒤 만든 'DBM(탈회골& 8226;Demineralized Bone Matrix)'을 주성분으로 한 골이식재로 합성뼈나 동물뼈에 비해 골재생 효과가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개발업체인 한스바이오메드는 2003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 FDA에,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 FDA에 각각 인체조직은행 허가를 획득했고 FDA에 등록된 원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한미약품측은 덧붙였다.
이와함께 인체에 쉽게 흡수& 8226;분해되는 CMC(Carboxy Methyl Cellulose)를 전도물질로 채택함으로써 생체 적합도를 높였고 수술부위에 직접 주사하거나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사용이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익스퓨즈의 경우 DBM 외에도 뼈 내부를 지탱하는 해면골이 10%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골이식재 시장은 활용 범위가 다양해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선보인 폴리본에 이어 슈어퓨즈와 익스퓨즈를 출시함으로써 인공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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