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연 회장, 인하대 약대설립 관련 특강
- 강신국
- 2009-11-29 2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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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연 회장은 "이본수 총장과는 인천지검 구속심사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했고 약사가 되기 전 처음 발을 딛은 대학이 인하공대였다"며 "84세의 모친은 인하대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인하대병원의 근무약사 증원, 병원약사의 급여인상과 처우개선, 약대6년제를 대비한 임상약학세미나 교실 운영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한 "약대 설립 시 졸업생들이 과포화상태인 약국개설보다 연구소와 병원 등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약대설립을 추진 중인 인천대와 가천의대의 장점을 열거하며 재벌인 한진그룹의 적극적인 투자와 인천시민들에게 친숙한 인하대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사회환원 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회장은 병원약사들에게는 "인천시약사회는 병원약사를 비롯한 모든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단체인 만큼 약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사명감을 갖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해 달라"고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진인주 인하대 대외부총장, 손병관 의학전문대학원장, 오형남 임상의학연구소 연구지원실차장, 이재일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 이혜경 약제과장과 병원약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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