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 회장, 중국에 한국의료현황 소개
- 강신국
- 2009-11-18 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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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건강산업포럼 참석…의료산업 트렌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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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세계의사회) 회원단체인 중화의학회가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 의료계 대표로 경만호 회장과 양우진 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15일 세미나에서 '의료산업의 메가트렌드와 한국의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경 회장은 의료산업의 메가트렌드로 ▲맞춤의료 ▲바이오 주도의 의료산업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 ▲소비자주의 등을 꼽고 향후 추세를 전망했다.
경 회장은 "의료서비스에서의 한-중 교류협력은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두 나라 의료단체가 먼저 학술 및 임상기술 부문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에 나서고, 나아가 의료기관 간 협력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노력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같은 경 회장의 제안에 중화의학회 측에서도 향후 양 단체가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중 기간 동안 경 회장 일행은 301병원(중국인민해방군총의원), 중일병원 등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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