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 조건부 보험급여 도입방안 모색
- 최은택
- 2009-11-16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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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연구원, 27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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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신의료기술에 대한 공익적 근거창출과 조건부 급여제도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복지부와 병원협회 공동후원으로 오는 27일 오후1시 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익적 근거창출을 위한 조건부 보험급여의 개념과 필요성, 신의료기술의 가치, 공익적 근거 창출을 위한 임상연구의 현황 및 해외사례 등을 소개하는 주제강연과 패널 토의로 구성됐다.
좌장은 보건의료연구원 배종면 실장이 맡았으며 허대석 원장의 인사말과 기조발언에 이어 이상무 연구위원, 산부인과의사회 장석일 총무이사, 한림의대 가정의학과 김수영 교수, 신은희 책임연구원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 주제발표자들과 복지부 신은경 사무관, 건강보험공단 최영순 부연구우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연구원 측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제성 및 삶의 질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는 높으나 효능·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의료 기술에 대한 조건부 급여제도 연계 필요성 및 정착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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