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고위험군 사망 4건발생…총 33건
- 박철민
- 2009-10-28 1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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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관련 사망 사례가 4건 또 추가돼 총 33건으로 기록됐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은 28건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8일 수도권 및 영남권 거주 고위험군 사망자가 4명 추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거주 89세 여성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28일 사망했다. 이 여성은 고연령과 뇌출혈 이력으로 고위험군에 포함됐다.
수도권 거주 59세 남성은 지난 3일 증상이 발현돼 같은 날 의료기관에 내원했다. 이후 8일 확진판정을 받고 타미플루를 투약받았으나 23일 사망했다. 이 남성은 암으로 인한 고위험군에 포함됐다.
만성폐질환을 앓던 영남권 거주 60세 남성은 지난 26일 증상이 발현돼 다음날부터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28일 사망했다.
만성폐질환과 고연령의 영남권 거주 75세 여성은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나 24일 의료기관에 최초 내원했고, 27일부터 타미플루가 투약됐으나 28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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