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50명분 약국 배분 29일 마무리
- 박철민
- 2009-10-28 1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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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회의…반장약국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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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오전 유영학 차관 주재로 의사협회, 약사회 등과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회의 결과, 항바이러스제 조제 가능 약국을 전국 약국으로 확대 오는 30일부터 투약 접근성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50명분 항바이러스제를 모든 약국에 배분해, 오는 29일까지 해당 물량이 약국에 도착하도록 한다 것이다.
특히 대도시의 경우 반장약국을 통해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해 물류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동네의원의 적극적 진료체계를 유도하고 모든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외래환자의 진료체계를 확립한다"고 이번 조치를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항바이러스제 처방과 관련한 심평원 심사를 통한 삭감이나 실사를 통한 행정처분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복지부는 "인플루엔자가 의심될 경우, 확진검사 없이 의사 판단하에 항바이러스제를 적기 처방토록 조치해달라"며 "삭감이나 실사를 통한 행정처분이 없음을 민간합동 대책위원회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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