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신고센터 설립 적극 검토"
- 박철민
- 2009-10-09 19:0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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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윤여표 청장 국감서 답변…부작용 접수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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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이 신고하는 신고센터가 생긴다면 현재 보건의료인을 통해 신고되는 것에 비해 부작용 접수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윤여표 청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부작용 신고센터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식약청에 식품부작용 신고 전화가 있는데 의약품 부작용 신고센터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한데 따른 것이다.
윤 청장은 "의약품 부작용은 주로 의사에 의해 신고되는 측면이 있다"고 답하자 곽 의원은 "모든 국민이 의약품 부작용을 잘 모르는 한계가 있어서 국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고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 청장은 "곽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곽 의원은 의약품 부작용의 대표적인 사례로 '게보린'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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