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3 23:29:33 기준
  • #데일리팜
  • GC
  • 약국
  • 제약
  • 판매
  • 체인
  • V
  • 급여
  • 신약
  • #유한
팜스터디

강남 P약국, 타미플루 482정 조제 '최다'

  • 박동준
  • 2009-10-05 10:53:05
  • 안홍준 의원, 지난 5~6월 조제량 상위 30곳 공개

서울 강남구 P약국이 신종플루 발생 초기인 지난 5~6월 두 달 동안만 482정의 타미플루 처방을 조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제량을 기록했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종플루 확산 초기인 5~6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가 소득 수준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처방됐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5~6월 동안 전국에서 타미플루를 가장 많이 조제한 약국은 서울 강남구 P약국으로 482정을 조제했으며 대구 달서 S약국 380정, 종로구 M약국 350정, 강남구 G약국 286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타미플루 조제 상위 30개 약국 현황(단위: 원, 개)
특히 타미플루 조제 상위 30개 약국 가운데는 서울 강남구와 종로구가 각각 5곳을 비롯해 총 16곳의 서울 소재 약국이 포함돼 서울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타미플루 처방 비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안 의원은 항바이러스제 처방·조제와 관련해 사재기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부 등 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신종플루와 관련한 부정적 현상과 각종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더 이상 잘못된 정보로 불안해 하지 않도록 방역 당국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