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천막진료, 비용은 세배 더 비싸"
- 최은택
- 2009-10-05 0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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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목 의원, 거점병원 40% 임시진료소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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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의 천막이나 컨테이너 등 임시진료소에서 신종플루 검진을 받고도 건물내에 정식 진료실을 갖춘 일반병원의 진료실에서 진료를 받은 것보다 더 비싼 진료비를 부담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임시진료소에도 종별 가산제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5일 국정감사에 앞서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신종플루 거점병원의 약 40%가 컨테이너나 천막, 차량 등 임시진료소에서 진료하고 있음에도 종별 가산율과 외래부담율이 적용돼 환자들이 추가비용을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료거점병원의 외래진찰료는 의원 1만1930원, 병원 1만3240원, 종합병원 1만4730원, 종합전문 1만6220원이 적용된다. 환자부담분의 경우 의원 3500원(30%), 병원 5300원(40%), 종합병원 7300원(50%), 종합전문 9732원(60%) 등으로 외래부담률에 따라 차이가 난다.
하지만 전체 치료거점병원 473곳 중 컨테이너 103곳, 천막.차량 등 외부 임시진료소 36곳 등 189곳이 병원시설 외부에 별도 외래진료실을 운영 중이다.
원 의원은 “얼마전 신종플루 검사비에 특진비를 포함시켜 국민들의 불만이 있었다”면서 “종별가산제와 특진비 적용은 신종플루 위기상황에서도 의료기관들이 자신들의 이속만 채운다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는 복지부가 거점병원을 선정하는 데만 급급해 세심한 배려를하지 못한 탓”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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