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천식진료 급증…소아환자 많아
- 허현아
- 2009-09-21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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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최근 3년간 월별 천식환자 심사실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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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가을, 겨울철 천식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층보다는 소아환자의 발병률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같은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년 8월 대비 9월 천식환자 발생 인원은 2006년과 2007년 1.5배, 2008년 1.4배로 가을철이 되면서 점차 늘었다.
연령별로는 0~9세에서 43.7%, 65세 이상에서 18.1%를 차지해 소아천식이 노인천식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식은 연령별, 성별로는 0~19세에서는 남성이, 2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여성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에 따르면 천식의 주원인은 먼지, 동물의 털, 꽃가루,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등 호흡기에 자극을 주는 물질과 냄새로, 이같은 요인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발생한다.
심평원은 “더위가 물러가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 8228;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악화되므로 천식환자,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환자의 경우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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