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인 치매조기검진 실시…내년부터
- 박철민
- 2009-09-20 13:55: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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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치매극복의 날' 맞아 관리대책 강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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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수립된 '치매종합관리대책'에 따라 내년에 치매노인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든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약값 등이 부담돼 적절한 치료관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치매노인에게는 치매 치료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21일 제2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정책에 공로가 큰 관련 기관 종사자, 의료계 종사자, 공무원 등 유공자 65명에 대해서 장관표창을 수여해 치매극복의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한편 9월21일은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인복지법 상 규정하고 있는 치매극복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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