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자에 2400만원 전달
- 허현아
- 2009-08-16 12:4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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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성모병원서 전달식…환아 4명 치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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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중인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치료비와 후원금으로 2400만원을 전달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3일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심평원으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아 희귀난치병 어린이 4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어린이들이 병을 치료하고 새 생명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면 성금에 동참한 전 직원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은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및 한국사회복지회협의회 회장과 환우 약 30명이 참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4년 4월부터 약 17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성금을 모아 왔으며, 매 분기마다 환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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