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건강일터 만들기 '금연클리닉' 운영
- 허현아
- 2009-06-15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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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금연 선포식…3차 클리닉 39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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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개인 맞춤형 금연 클리닉을 개설,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심평원은 8일 서초동 본원 8층 회의실에서 금연 희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 선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 개설되는 금연클리닉에는 금연 신규 희망자와 전년도 실패자를 포함, 39명이 참여한다.
송재성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며 "금연을 실천함으로써 자신과 가족, 직장동료를 비롯해 사회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은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의 중독성, 금단증상 극복 등 전문상담 ▲1:1맞춤형 금연상담 ▲흡연유해가스 측정 ▲신체기초검사(혈압, 복부둘레) ▲니코틴 의존도 종합평가에 따른 금연보조제 무료지급 등으로 구성됐다.
심평원 건강검진기관의 직접 금연상담과 건강상담, 보건복지가족부 '금연콜센타'와 연계한 개인 ?S춤식 금연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2007년부터 금연클리닉을 운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 신청자 40명 중 8명, 2008년 신청자 30명 중 3명이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말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금연성공수료증과 포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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