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대출지원받고 금융비용 줄이자"
- 허현아
- 2009-06-04 11:2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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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기업은행과 금융대출 지원 협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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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사업을 통해 병·의원과 약국 3914곳이 1억4000여억원을 대출,금융비용 164억원 상당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대출 지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기업은행이 그간 추진해온 사업으로 저금리와 대출수수료 면제 등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연속 사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5일 기업은행과 ‘5차년도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금융지원을 계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출지원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협약 금융기관(기업은행)에 대출을 신청한 후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받을 진료비의 일정 한도 내에서 자동상환하는 방법으로 저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공단은 “요양기관이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공단은 이어 “2006년 12월부터 저소득·취약계층, 빈곤가정에 대한 의료지원사업 등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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