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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한독·대웅·동아 100억원대 약가인하 폭탄

  • 가인호
  • 2009-05-27 12:20:24
  • 약가재평가 품목 분석결과, 중외-녹십자 타격 적을 듯

올해 시행되는 약가재평가에서 한독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이 상황에 따라 100억원대 이상의 약가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반면 주력품목군이 빠진 중외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은 상대적으로 약가태풍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미래에셋증권, 데일리팜 재구성)
27일 증권가 분석자료를 토대로 데일리팜이 2009년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을 분석한 결과 플라빅스, 아마릴M 등 대형품목군을 보유하거나 판매하고 있는 한독약품, 스티렌, 오로디핀, 플라비톨 등 블록버스터 품목이 포함된 동아제약, 우루사, 올메텍플러스, 알비스 등이 재평가를 받는 대웅제약 등이 올해 약가재평가에서 가장 큰 충격파를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올해 약가대평가에서 10%의 약가인하가 이뤄질 경우 한독약품은 200억원대 이상의 약가타격이 불가피해 진다.

또한 동아제약과 대웅제약도 각각 130억원대의 약가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매출액 대비 비중을 분석한 결과 한독약품, 안국약품, 대웅제약, 일동제약, 경동제약, 삼진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안국약품은 레보텐션, 삼진제약은 플래리스, 일동제약은 큐란 등 주력품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업체별 해당품목 매출액대비 비중(미레에셋증권, 데일리팜 재구성)
다만 약재재평가 품목군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고, 해당품목 모두 약가인하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실제 약가인하규모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중외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 일부 상위제약사들은 이번 약가재평가에서 주력품목들이 대다수 빠져 상대적인 피해는 최소화 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 약가재평가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큰 폭의 약가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약가재평가의 경우 잠정 재평가 대상 품목이 약 4208품목에 달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이 중 16.3%에 해당하는 687품목의 약가가 평균 6.6% 약가 인하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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