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어 가능·심야운영 약국 조사
- 박동준
- 2009-05-07 0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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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불편사항 1순위…홈페이지 통해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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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현황 조사에 나섰다.
7일 서울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료환경 분야에서 요양기관 이용 시 의사소통 문제가 불편사항 1순위로 꼽혀 향후 외국어 가능 요양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각 구약사회에 외국어 가능 및 10시 이후 심야운영, 연중무휴 약국 등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현황 파악이 마무리되는 데로 이들 약국 명단을 시청 및 각 구 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해 외국인들의 요양기관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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