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시장 급속재편…신약·제네릭 견인
- 최은택
- 2009-04-11 0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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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 제네릭 활개···크레스토·리바로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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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증치료제 시장이 급속히 재편될 전망이다.
견인차는 ‘ 크레스토’와 ‘리바로’를 중심으로 한 신약그룹과 ‘조코’에 이어 오리지널 시장을 빠른 속도로 파고드는 ‘리피토’ 제네릭.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09년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리피토’의 추락속도와 ‘크레스토’, ‘리피토’ 제네릭들의 약진세다.
이 시장은 앞서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에 의해 최근 2년간 상당한 혼란을 겪었다.
결과적으로 9개 성분 124개 품목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37.5%까지, 평균 15.2% 약가가 이달 15일과 내년 1월1일 두 번에 걸쳐 단계 인하될 처지다.

지난해 6월 글로벌 판매순위 1위, 국내 처방순위 2위인 초대형 블록버스터 ‘리피토’ 제네릭 시장이 열린 것이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등 상위 제약사는 물론이고 국내 제약사들이 시장경쟁에 뛰어들었다. 제네릭만 무려 100여품목에 달한다.
유한양행의 ‘ 아토르바’는 발매 첫해만에 200억원 문턱까지 치고 올라섰다. 제네릭 시장규모도 400억원대로 추산된다.
수년 전에 제네릭 시장이 열린 심바스타틴은 오리지널인 ‘조코’가 이미 씨제이 ‘심바스타’, 종근당 ‘심바로스’, 한미 ‘심바스트’에 밀렸다.
특허가 잔존한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와 중외제약 ‘리바로’의 선전 또한 주목할만하다.
‘크레스토’는 매출규모는 400억원대. 매년 30% 이상씩 급성장했다.
최근에도 ‘주피터’를 위시한 ‘좋은’ 임상테이터가 잇따라 쏟아져 나와 청사진을 밝게 한다.
올해는 무난히 600억원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지혈증 시장 1위 등극이 멀지 않았다는 얘기다.
200억원대 중반 매출의 ‘리바로’ 또한 30%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급여제한 논의가 진행 중인 엠에스디의 복합제 ‘바이토린’ 또한 ‘크레스토’, ‘리바로’와 함께 전도유망한 신약 3인방으로 손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고지혈증치료제 주요품목들의 약값이 인하되면서 전체 시장규모는 향후 1~2년 동안 크게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와중에도 리피토 제네릭과 크레스토 등 특허신약들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고지혈증치료제 전체 시장은 지난해 3500억원대 규모로 추산된다. ‘리피토’가 매출액 800억대, 점유율 25%로 여전히 선두다.
또 ‘크레스토’ 400억대 12.6%, ‘리바로’ 250억대 7.2%, ‘라토르바’ 170억대 4.9%, ‘리피논’ 150억대 4.4%, ‘리피딜’, ‘레스콜’, ‘심바스타’ 100억대 각 3% 내외 등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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