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산과·흉부외과 의사 부족 해결"
- 박동준
- 2009-04-07 1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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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보건의 날 기념식서 밝혀…'치매와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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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복지부 장관이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일부 진료과목의 의사 수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7일 전 장관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의사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진료과목의 인력 수급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준비된 축사 외에 별도로 흉부외과 등의 인력수급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일부 진료과목의 전공의 수급 문제 해결에 대한 전 장관의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전 장관은 고령화 사회의 대표적 문제로 거론되는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해서도 각별한 노력을 하겠다는 의미로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전 장관은 "노인 치매예방을 위해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70세~74세 노인들의 치매 선별 검진 강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치매 치료 바우처 제도 등을 실시코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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