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7일 의료민영화 저지 결의대회
- 최은택
- 2009-04-06 17:5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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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토론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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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의료민영화 등 의료산업화 정책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7일 오전 11시30분 국앞에서 갖는다.
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대토론회가 같은 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열린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일자리 추경예산 배정, 의료민영화 저지, 비정규악법 폐기’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의대회에는 보건의료노조 전국 전임간부와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 민주노동당 곽정숙·홍희덕 의원, 사회보험노조 김동중 지부장 등도 지지연설을 위해 동참한다.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위해 3857억원의 예산을 추경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획기적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시민사회단체와 병원협회, 의사협회, 복지부, 의료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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