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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애 약사 특허정보원 본부장 발탁

  • 최은택
  • 2009-04-01 18:07:59
  • 최초 특허법원 여성 기술심리관 출신

약사출신으로 특허기관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특허심판원 윤경애(49·성대약대) 심판관이 이번에는 특허청 산하기관 본부장에 발탁됐다.

특허정보원은 특허심판관 출신인 윤 약사를 국제사업본부 본부장에 1일자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간.

윤 신임본부장은 성대약대 출신으로 미국 코넷티컷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6년 특허청 심사관으로 특채됐다.

이후 2006년 11월 중앙행정부처 과장급 여성팀장으로는 두 번째로 특허청 약품화학심사팀장으로 승진했으며, 마찬가지로 지난해에는 특허법원 최초 여성 기술심리관에 발탁됐었다.

윤 본부장은 이어 지난 1월 특허심판원 심판관으로 다시 복귀했다가 이번에 새로 신설된 특허정보원 국제사업본부 본부장에 전격 발탁된 것.

윤 본부장은 이에 따라 해외에서 출원된 선행기술 사전분석, 국가R&D전략 사업, IP·R&D 전략지원 등 특허전쟁의 글로벌 전초기지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윤 본부장은 “특허정보원은 지난 10년간 특허심사와 분쟁에 활용돼 온 선행기술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수행하면서 노하우를 체득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통계학적 프로그램을 가미한 정성적 분석을 활성화 해 국내 기업들에게 부족한 공백기술을 찾아내는 창구이자 가교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특허청 산하기관인 특허정보원은 52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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