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약, 병의원 1만4천건…약국 1228건 삭감
- 허현아
- 2009-03-25 12:1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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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하반기 심사조정…병용금기 처방 종합병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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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약국에서 발생한 병용·연령금기 조제가 총 1228건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처방에 따른 조제가 1206건(99.8%)을 차지했으며, 직접조제도 22건 발생했다.

이중 연령금기 조정 건수는 7월 1325건에서 12월 735건으로 감소추세를 보였지만, 병용금기는 2359건(7월)에서 1021건(11월)으로 줄어들다 1394건(12월)으로 소폭 늘어났다.
요양기관 종별 현황을 보면 병용·연령금기 발생 현황은 종합전문병원(3072건, 30.1%), 의원(3024건, 19.6%), 병원(2753건, 17.8%), 약국(1228건, 7.9%)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병용금기는 종합병원(3552건), 연령금기는 의원(1861건)에서 가장 많있다.
전체 심사조정 건의 7.9% 비중을 차지한 약국의 경우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조제가 각각 131건, 1097건 발생했다.
특히 약국에서는 의료기관 처방에 따른 금기약 조제가 1206건, 직접조제가 22건으로 처방조제 비율이 98.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조정건 중 입원은 종합병원(2597건)에서, 외래는 의원(2222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한편 하반기 연령금기 심사조정 사례(5717건)는 다빈도 10개 성분에 91.6% 집중됐으며, 그중 아세트아미노펜이 2456건(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병용금기 삭감도 전체 3507건 중 상위 20개 성분 비중이 78.7%를 차지한 가운데, 케토롤락 트로메타민과 NSAIDs 병용이 7597건(78%)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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