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내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자 물색
- 허현아
- 2009-03-20 19:1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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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공모…자체·외부용역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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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자 공모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내년도 유형별 수가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자를 물색한다.
공단은 20일 연구용역 공고를 통해 201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활용될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구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이후 10일간 공단 내부 평가위원회를 통해 연구자를 확정한 뒤 용역계약 체결일로부터 5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산지수 연구를 위한 공단의 주문 사항은 ▲국·내외 환산지수 산출 모형 비교·분석 ▲선행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할 대안 마련 ▲SGR·수익-비용지수, 원가기준, 경영수지, 기타 조정모형 등 다양한 방법에 따른 요양기관 유형별 환산지수 산출 ▲합리적인 유형 세분화 모형 제시 및 환산지수 산출 ▲2010년 유형별 환산지수 변동과 보험재정 영향분석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등이다.
연구 책임자는 대학(교) 또는 연구기관 소속으로 환산지수 연구 또는 실무 경험을 지닌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의학, 보건(경제)학, 경영학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단은 이와관련 “공개 경쟁을 통해 연구자 선정에 객관성 및 투명성을 기할 것”이라며 “외부 연구용역 자체 환산지수 연구를 병행, 병원 경영 상태 및 원가수준 파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등 합리적인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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