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국제특허 심사기관들 서울로 모인다
- 최은택
- 2009-03-15 12:0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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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16일부터 PCT 국제기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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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개 국제특허 심사기관들이 서울로 모인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제16차 PCT(특허협력조약) 국제기관회의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비바체룸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WIPO(세계 지식재산권 기구) 및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5개국 국제특허 심사기관에서 40여명의 PCT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PCT 국제기관은 전세계에서 출원된 국제특허에 대해 국제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한국을 포함해 총 15개 주요 선진 특허청이 지정돼 있다.
국제기관회의는 통상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IPO에서 개최돼 왔으며,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 세계 출원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PCT 국제조사 품질강화, 국가간 심사업무 중복방지를 위한 절차 개선 등 각종 개혁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특허청의 김상희 서기관(정밀기계심사과 PCT 전문심사관)이 이번 회의의 의장직을 수행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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