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화이자 신용등급 하향 조정해
- 이영아
- 2009-03-12 08:42: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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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 특허권 만료 시점 때문, 와이어스 합병 이후 더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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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화이자의 신용등급을 Aa1에서 Aa2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화이자의 와이어스 합병 완료 이후 신용등급의 추가적 하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무디스의 신용등급 조정은 오는 2011년 11월로 예정된 콜레스테롤치료제 '리피토(Lipitor)'의 특허권 종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피토의 특허권 종료시점이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화이자는 리피토의 매출 손실을 경감시킬 만한 주목할만한 신약이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평가했다.
리피토는 세계 최고의 매출을 이끌고 있는 제품. 한해 매출이 13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화이자 지난해 이익의 1/4에 해당한다.
반면 화이자는 지난달 후기 임상 단계에 있던 2종류의 실험약의 임상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새로운 제품 개발에 대한 우려로 화이자는 지난 1월 와이어스의 매입을 결정하였고 이 매입을 통해 화이자는 약 200억 달러의 연간 순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무디스는 화이자의 와이어스 매입이 종료된 이후 신용등급이 A1로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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