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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6명 "모범 납세자 표창 받았어요"

  • 김정주
  • 2009-03-05 12:37:18
  • 국세청, 명단공개…의사 185명·치과의사 90명

이번에 성실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최두주 약사, 장진영 약사, 안용순 약사, 안길좌 약사, 이영숙 약사.(사진 왼쪽부터)
개국약사 6명이 성실 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모범납세자에 선정, 표창을 수상하게 된 개국약사 총 6명의 명단을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데일리팜 집계결과 선정된 전국 개국약사 성실모범 납세자는 ▲서울 동방약국 최두주 약사(강서세무서장표창) ▲인천 아름다운약국 김명우 약사(남인천세무서장표창) ▲대구 양지약국 안길좌 약사(대구지방국세청장표창) ▲목포 소화약국 이영숙 약사(목포세무서장표창) ▲정읍 종로종합약국 안용순 약사(정읍세무서장표창) ▲제천 한라약국 장진영 약사(제천세무서장표창)로 총 여섯명이다.

또한 간호사를 제외한 보건의료 종사자 가운데 의사는 185명, 치과의사는 90명, 한의사는 36명이 선정돼 지난해 의사 135명, 치과의사 65명, 한의사 24명, 약사 5명보다 수상자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특히 양지약국 안길좌 약사는 1967년 6월 개국이래 41년 간 장기 사업자로 성실 납부 이행과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됐다는 것이 국세청 측 전언이다.

또한 아름다운약국 김명우 약사와 종로종합약국 안용순 약사는 각각 37년 간 약국 경영을 하면서 복약지도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과 발전에 이바지 한 모범 납세자다.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동방약국 최두주 약사는 현 강서구약사회장이자 강서세무서 세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해 지역 세정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두주 약사는 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납세자 통보를 받은 후 살펴보니 약사들이 많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성실하게 납세하는 약사들이 대부분인만큼 대표로 받게 됐다고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성실모범 납세자에 선정, 표창을 수상하게 된 약사들은 훈격에 따라 표창 수상일로부터 최장 2년 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게 되며 전국 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된다.

또 징수유예나 납기연장 시 납세담보가 완화되는 혜택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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