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 황사마스크 관리·감독 강화된다
- 김정주
- 2009-03-02 09:45: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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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총 10품목 허가제품 외 판매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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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올해도 심한 황사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황사마스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현재 황사마스크는 안면부 누설율, 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등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10품목이 허가돼 있는 상태다.
-안면부누설율 : 마스크와 얼굴이 닿는 틈새로 공기가 새는 비율 -분진포집효율 :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 -안면부흡기저항 :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
<용어해설>
식약청은 유통 중인 제품들이 허가된 기준·규격에 적합한지에 대해 수거 및 품질검사와 함께 식약청 허가를 받지 않고 '황사방지효과'를 표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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