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제제 약가인하, 내달 15일 적용될 듯
- 최은택
- 2009-02-19 12:2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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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7일 건정심 심의···정기 약제고시와 따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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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시범사업 결과가 반영되는 스타틴 제제의 약가인하를 내달 10일이나 15일경부터 적용하는 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지부 관계자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고지혈증 약제에 대한 목록정비 시범평가 결과를 안건 상정한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해 12월까지 논의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가 원안대로 회부되며, 이 안이 별다른 논란 없이 확정될 경우 그 다음 주인 3월 첫 주에 고시될 전망이다.
매월 고시되는 정기 월 약제고시와는 따로 진행하게 되는 셈.
이에 따라 ‘리피토’ 등 상한가격이 조정되는 스타틴제제들의 약가인하 적용시점이 1일이 아닌 10일 이후로 넘겨질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평가결과 반영시점을 4월로 넘기는 것은 너무 시일이 많이 소요되는 것이어서 3월 10일이나 15일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복지부는 시범평가에 대한 최종심의와는 별도로 본평가를 재설계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복지부 측은 앞서 내달 중순 이후에 수정된 본평가 계획이 확정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가 본평가를 사실상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내 소문과 관련 “근거 없는 이야기다. 평가는 계획대로 간다”면서 “다음달 하순쯤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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