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급여평가위, 국민의 목소리 보강했다"
- 허현아
- 2009-02-04 2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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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운영규정 개정…전문·공정성 제고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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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중 새로 구성될 2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특성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가입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강화했다”고 요약했다.
심평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기 위원회 구성에 앞서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면서 국민의 소리를 강화하고자 위원 추천 방식과 구성 등을 개선했다”며 운영규정 개정 취지를 공식 밝혔다.

지난 23일 공개된 운영규정에 따르면 의·약학 분야의 각 1인을 줄여 소비자 대표와 보건의료통계 전문가 각 1인을 추가·보강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9개 단체가 참여하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보건의료전문가’ 3인을 추천하도록 했다.
아울러 평가 위원은 재임기간 동안 의약품 보험등재를 위한 연구용역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준수조항을 신설했다.
심평원은 이와관련 “국민의 입장에서 전문적인 보건의료평가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에도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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