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이웃사랑 성금 2억7천만원 기탁
- 허현아
- 2009-01-16 16:5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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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시설 후원…전 직원 사랑나눔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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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임직원 모두가 사랑나눔 운동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억7000여만원을 마련했다 .

공단은 ‘나눔의 세상, 건강한 세상’ 구현을 캐치 프레이즈로 삼아 작년 12월부터 ‘브니엘의 집’(구로구 소재) 등 장애인, 아동, 노숙자 쉼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경기 침체가 오면 가장 어려운 곳이 사회복지시설이라고 하는데, 직접 방문해 시설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실태를 살펴보니 그 정도가 심각했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작년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단의 건이강이봉사단이 모금한 사회공헌기금1억4550만원을 총 1303개 원자매결연 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공단 직원들은 ▲난방용품 지급 ▲김장 나누기 등 후원 활동을 함께하고 사랑의 각막 수술, 생명나눔 헌혈 등 사랑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또매일경제 광고대상 TV부문 금상수상 상금 300만원과 여성부 주관 성희롱 예방 우수기관 상금 50만원 전액을 아동보호시설 등 3곳에 생필품으로 기증했다.
연말 연시에는 임직원 특별성금으로 모은 1억2857만6400원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100~300만원씩 후원했다.
공단은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세상, 건강한 세상’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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