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휴미라'에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
- 이영아
- 2009-01-02 0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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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양괴사인자 단백질 대항 항체에 대한 특허권 주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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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는 애보트의 주요 품목인 '휴미라(Humira)'에 대한 특허권 침해 소송을 텍사스 동부 지원에 지난 2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바이엘사는 1997년 획득한 '인간 항-TNF 항체(Human Anti-TNF Antibodie)' 특허권을 애보트가 침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보트는 휴미라가 바이엘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으며 바이엘의 특허권은 무효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특허권은 염증을 일으키는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단백질에 대항하는 항체와 관련된 것이다.
휴미라는 관절염, 건선, 크론씨병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2008년 휴미라의 매출은 4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애보트측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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