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11월 의약사 등 전문직 세무조사
- 강신국
- 2008-12-18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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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내년도 사업계획…비보험 병과 현금영수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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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11월에 의약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기획 세무조사가 진행된다.
국세청은 18일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세원 투명성 확보 등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국세청은 음성적 현금거래로 세원을 잠식하는 고소득 탈세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내년 6월 1차, 11월 2차 고소득 자영업자 기획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국세청은 내년 6월 현금영수증 발급 저조 업종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즉 현금영수증 발급이 저조한 학원, 비보험 진료과목 등 고소득 자영업자와 현금영수증 사각지대 위주로 현금영수증 가맹 및 발급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고소득 자영업자의 탈세는 내년에도 엄정하게 처리를 할 방침"이라며 "특히 현금영수증 발급을 꺼리는 자영업자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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