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백내장·치핵수술 가장 많이했다
- 강신국
- 2008-12-17 11:0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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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2007년도 주요 수술통계 자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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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자들은 치핵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비가 가장 비싼 수술은 '관상동맥우회수술'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7일 2007년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주요 수술통계를 발간했다.
수술환자 인원 순위를 보면 치핵수술(26만9580명), 백내장수술(22만8170명), 제왕절개수술(15만8883명), 일반 척추수술(10만6801명), 충수절제술 내시경적 충수절제술(10만2704명) 순으로 조사됐다.
환자 1인당 수술비 집계에서는 관상동맥우회수술이 1383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이어 선천성심장기형수술(1230만원), 인공심박동기삽입술(1121만원), 뇌기저부수술(1068만원), 뇌종양수술(795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급여비 지출 규모에서는 일반척추수술(2795억원), 스텐스삽입술(2514억원), 백내장수술(2478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주요 수술 통계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통계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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